23년5월19일 양주시청근처
늘 헛소리가 있었다.
뜬소문에서 기만술까지 다양한 술책들
귀가 얇은 자
무조건 믿는자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자들은
항상 먹이감이었다.
그 인자떼문인지 다양한 검증들이 있는데도
헛소리에 빠진다.
광신도
종교
사이비
무당
잡신등이 속삭인다
네 모든 것을 맡기라고
세상은 전쟁터다
자립하지 않으면 죽는다.
스스로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허다
방향이 맞지 얺는 모든 것을 버려야한다.
부모도 형제도 이웃도 버려야한다.
악마의 유혹은 늘 가까운데 있다.
깨어 있으라
건강유지를 위해서
경제력 확보와 발전을 위해서
좋은 세상
공정하고 정직한 세상을 위해서
깨어 있으라
헛소리를 구분하고 버릴 수 있도록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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