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한놈이 국회법을 와해시키고 거부하는 꼴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다.입법주는 법을 만들고행정부는 시행하고사법부는 관리하는 것이다.대통령의 월권과 계엄령도 즉각 처벌해야 한다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같은 놈이또다시 등장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전 국민이 수업료를 30년 이상 지불해야 한다.이명박이박근혜가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만든 부채값

이명박은 기업인으로 성장하며 무속을 찾았을 것이다. 풍수지리 전문가와 용한 무속인은 필수 품목시대였다.위기와 위험을 감지하면 본능과 습관적으로 무속의 힘을 빌린다. '다스는 누구 것이냐?'자원외교로 사용한 혈세는 어디로 갔냐... 747은 추락했냐..소망교회 장로라고는 하지만 그 족속들이 사리사욕 종교관을 가진 자들의 집합체라서 경계할 놈들이다. 거짓말, 핑계, 사기가 생활인 이명박을 선택한 국민 수준이 제물화가 된 것이다.박근혜는 얼굴마담이었다. 이용해 먹기 좋은 물건이었다. 깔끔을 떠는 땡깡만 받아주면 되었다. 그런데 무한책임인 대통령자리에 앉으니 오만 것들의 책임을 물어왔을 것이다. 해소방법은 무속을 통한 길밖에 없었을 것이고 제물을 요구받았을 것이다. 그게 바로 세월호가 아니었나 짐작하게 된다...

알게 모르게 공격을 받으며 살아간다.자연의 공격도 있고동물의 공격, 곤충의 공격, 세균의 공격도 있고사람의 공격도 있다.불가항력적 공격은 피할 수가 없다최소화하는 길은 안전지대 확보다물과 불, 재난의 안전지대는 역사가 알려준다.장소의 힘을 믿어야 한다.사람의 공격은 재공격만이 방어다.건강, 풍요,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사기꾼, 도둑들은 늘상 공격물을 물색하고 공격한다.재공격도 늘 준비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가 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과 그 추종자들을 즉각 처벌 못해서 대한민국이 몰락하지 않았나. 악인은 즉각 제거해야 피해를 최소화 하는 일이다.

있는 듯, 없는 듯 살기가 어렵다.그래서수양하고, 겸손하고, 검소한 삶을 추구하나 보다.세상 속에 있으면서 세상밖을 추구하는 삶이 어렵다.관계가, 상황이 움직이게 한다.그 행동마저 멈추게 하는 힘은 고도의 내적성찰이다.입을 닫고, 손과 발을 고정시키는 힘은 달인의 경지다사람이 아니기에 가능한 절제다.그래서 행동하는 양심인이 되어 버린다.바른말하고, 불의와 싸우는 삶은 고달프다승리의 결과마저 불투명하고, 늘상 곤고하다.보통사람이기에 그런 것이다.그래도 최대한 잠잠하게 살아가자건강 챙기고, 궁핍하지 않게, 무식하지 않게참다가 한방이라도 날릴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채

개인 삶이든, 가정생활 규칙이든, 국가 정책이든, 인류 보편적 규약이든 blacklist 방향이 옳다.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규정하고 나머지는 허락하는 것이 창조와 자율이 활성화된다. 반면에 해야 할 것만 목록화하면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한국이 우물 안 개구리로 전락해서 축소형 국가로 바뀐 것이다.미국은 블랙리스트 사회라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것이 멈춤 없이 등장하는 근간이다.한국은 화이트 리스트 사회라서 쪼그라들고 있다. 길을 막고 꼼짝 못 하게 묶어서 가두고 있어 멈춘 국가가 되었다.

2013년까지 017 핸드폰을 사용했다.통화는 하는데 band, cacao 사용을 못해서2014년부터 010으로 바꾸고 비용도 더 지불했다.2022년엔 5G 통신을 사용했다. 4G가 끊긴다는 통신사의 말을 듣고 upgrade를 한 것이다.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AI, CHAT GPT시대다.네트워크 효과는 없지만 편리성이 반영된다.무료도 있지만 사용료 지불 APP도 있다.늙어 가며 단순해져만 간다.네트워크 이펙트 효과를 거부해도 불편함이 없어진다.가성비를 따지게 된다.하나, 둘 정리해 가면서 단출해져 가는 지혜를 얻는다.

개돼지 국민 수준에 맞는 박근혜와 윤석열국정농단과 비상계엄령 선포로 파면되는 대통령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하는 개돼지 국민 댓글부대에 농락당하는 꼬라지그래서망하는 것이다 사기꾼, 도둑놈에게 강탈당한 국민주권댓글공장을 처벌 못한 국민 수준주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깨어 있고행동하는 양심 시민이 돼라

여명이 곱다하늘의 구름도 없다겨울 찬바람과 기온이 가득하고 조용하다새들도 늦잠을 자나보다.무능한자가 조직의 장이 안 되는 해가 되어야지제 가랑이 찢어져서온 구성원이 힘겨우면 곤란하다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같은 놈그리고그 부역자와 얍쌉한 기생충 같은 놈유능하건, 무능하건 잠잠하게 살아라그러다가 조직이 부르면 감당할 수 있는지 가늠해라조직은 희생을 요구한다희생할 수 없으면 도망쳐라그래야본인도 살고, 주변도 산다.2025년도에도 개인도생하며 제한 몸 잘 건사하길

을사년 [乙巳年] 새벽이다.매국노 윤석열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고, 곧 체포 구금하고 심판해서 참형을 시킬 해다.1905년에는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이번에는 나라를 살리는 해가 돼야 한다.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을 청소해야 한다. 부패공무원만을 제거해서 정상국가의 근간을 확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기레기 언론의 조작, 주작, 기만, 협박, 날조, 농락, 위협, 음해, 왜곡, 은폐, 선전선동질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게 하고 보조금을 삭제시켜야 한다.기득권의 범죄에 대한 관용은 사라지고 공정, 상식, 정의의 기준으로 처벌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망가진 민주주의 나락으로 떨어진 경제폭망 현상파탄난 민생경제호구외교로 추락한 대외 신인도가계, 기업, 국가 부채 위기개돼지 국민 수준내란반란 수..

2022년엔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선택한 해다.기레기 언론에 사기를 당하고기득권의 종놈, 노예로 전락했고 검새, 판새, 군새, 짭새에게 속았고사학비리 집단에 농락을 당했고삥 뜯는 사이비 종교에 기만당했고개돼지 2찍들 국민의 탈을 쓴 자에게 당했다.20대 대통령을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앉혔다. 그 결과로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 검찰독재, 부패공무원 양산, 정적제거, 매국정책, 계엄령까지 초래했다.22년 지방선거에서도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인 국민의 힘 인원을 선택해서 지방까지 몰락시켰다.2찍들아 봤냐 너희의 선택이 나라를 팔아먹고, 말라 먹었다.30년 이상 파괴된 나라를 복구해야 하고, 부채를 갚아야 한다. 다시는 개돼지 국민이 되지 말라사람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