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기업인으로 성장하며 무속을 찾았을 것이다. 풍수지리 전문가와 용한 무속인은 필수 품목시대였다.
위기와 위험을 감지하면 본능과 습관적으로 무속의 힘을 빌린다. '다스는 누구 것이냐?'자원외교로 사용한 혈세는 어디로 갔냐... 747은 추락했냐..
소망교회 장로라고는 하지만 그 족속들이 사리사욕 종교관을 가진 자들의 집합체라서 경계할 놈들이다. 거짓말, 핑계, 사기가 생활인 이명박을 선택한 국민 수준이 제물화가 된 것이다.
박근혜는 얼굴마담이었다. 이용해 먹기 좋은 물건이었다. 깔끔을 떠는 땡깡만 받아주면 되었다. 그런데 무한책임인 대통령자리에 앉으니 오만 것들의 책임을 물어왔을 것이다. 해소방법은 무속을 통한 길밖에 없었을 것이고 제물을 요구받았을 것이다. 그게 바로 세월호가 아니었나 짐작하게 된다.
무도, 무능, 무지,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으로 생활한 윤석열과 김건희는 조작과 사기로 권력을 잡았다. 그리고 개버릇 남 못주는 습성으로 끊임없이 사람제물을 찾았다. 이태원 참사,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비상계엄령... 이제 본인이 제물이 되어야 할 차례다.
이명박은 다시 깜빵생활을 해야 한다. 추진금 추가도
박근혜도 추진금과 깜빵생활을 해야 한다.
윤석열은 자살을 하지 않으면 참형으로 처리하고, 김건희는 무기징역과 참형과 재산몰수가 있겠지.
제물을 요구하는 무속이 나라를 말아먹었다.
국민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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