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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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건설정책은 white list

국가가 통제하는 후진국형 한국상황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지만 늘어만 간다.족쇄를 풀지 않고 통제하겠다는 속셈이다.특히 건설정책은 더욱 깊이 개입을 한다.안전관리 강화환경관리 강화품질관리 강화주차장법으로 지하수고갈, 공사비및 관리비 증가수질, 재활용, 노동자..수많은 규제들을 white list 화 해서 규제를 한다.관리감독도 못하면서 간섭과 제재만을 한다.그러니 축소형 사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한국건설정책만 보더라도 부실덩어리다.감당할 수 없는 규제들 속에 건설행위를 하려면 편법을 동원하게 된다. 걸리면 벌금처리하고, 영업정지를 받으면 되고, 안 걸리면 돈만 챙기면 되는 상황이다. 그게 너무 많은 규제로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최소한의 규제만 만들어서 관리해야 한다. 그게 black list정책이다. 안전..

사회 2025.01.07

독불장군은 없다.

"나만 잘 되면 돼"가능한 세상이 아니다.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적다.그런데도 이기적 행동을 해서 본인과 주변을 파괴한다.어쩌다가 환상에 빠진 슈퍼맨들이 등정했을까물질만능주의의 산물인가, 개인 탐욕성인가잘못된 교육과 사회성과 과욕이 부른 참사다.상호작용이 없으면 고립되고, 파괴됨을 잊은 것이다.개인주의의 결과가 독립적이어야 하는데주변을 파괴하고, 방해하고, 도둑질하고, 몰락시키는 결과로 나타나니 모두가 죽어 나가는 상황이다.혼자 살거나, 죽지 못하면 견제를 받아야 한다.견제가 풀린 탐욕의 세상이 몰락하고 있다.미국이, 러시아가, 중국이, 인도가, 유럽이일본이, 한국이 정치, 경제, 외교, 문화, 사회의 거품이 꺼지고 있다. 지구의 재앙이며 인류의 불행이다

사회 2025.01.07

거품세상의 비참한 결과물들

사람에 대한 허황된 기대감이 인생을 망친다.검증해도 부족한데 사기까지 당하니 빈털터리가 돼지.윤석열을 선택하고 개인경제, 나라경제가 폭망 했다.민주주의 파괴로 복구의 세월도 덤으로 받았다.경제의 거품으로 영혼까지 빼앗겼다.분수도 모르고 욕심만 부린 결과가 거지가 된 것이다.조금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빚을 갚으며 살게 되었다.탐욕이 삶을 마비시키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했다.자업자득이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선택한 정치력이 매국노를 키우고, 독재자를 양산하고, 부패공무원을 만들었다. 가계빚에 목이 졸려오고, 기업빚에 미래를 빼앗기고, 국가빚에 절망감으로 허덕이고 있다.호구외교로 대외신인도는 땅바닥 아래에 있어 신뢰를 잃었다. 퍼주는 것만 알았지 상호이익은 모르..

정치 2025.01.07

윤석열의 醜雑함은 어디까지일까..미친놈을 선택한 국민의 죄값이 크다.

윤석열의 지랄발광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ㅠㅠ그 궤를 같이하는기레기 legacy언론의 민낯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의 썩은 덩어리들사학비리, 기득권의 범죄들을 숨긴 것들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의 삽질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인데 2찍들이 같이 미쳐서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새로운 나라로 개조를 해야 한다.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사리사욕에 눈먼 국민 때문이다.결자해지도 못하는 자들은 손절해야 한다.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다시 나라를 살리는 고생을 하겠구나...

정치 2025.01.06

일본의 신년 참치행사

일본의 신년행사들이 많다.오랜 역사의 산물이고 전통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필수행사로 자리 잡은 것이다.1월 4일까지의 통상적인 연휴가 끝나고 5일 새벽에동경의 어시장에서 참치경매가 있었다. 놀라운 가격으로 흑참치가 낙찰된 것이다. 青森주변 바다에서 낚시로 신년의 거대 흑참치를 잡았고 매우 귀하게 취급을 했다. 행운과 복과 건강과 풍요를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먹고 싶어 하는 クロマグロ(黒鮪=흑참치)의 최상위 상품이 된 것이다.무게 276kg2019년에는 278kg에 3억3360만엔으로 제일 높은 가격이었다. 25년 1월 5일은 역대 두 번째로 2억 7백만 엔이다. 10g에 1만 엔 정도쯤 하는 것 같다. 새벽 5시에 경매가 끝나고 해체 show를 한 후 점심 무렵부터 판매를 했을 것이다. 줄을 서서..

문화 2025.01.06

매판정권 ; 윤석열 정권

개인이득을 위해 나라까지 팔아먹는 관료집단을 매판정권이라고 한다. 매국을 하면서까지 나라를 팔아먹는 개인이나 관료나 정권이 윤석열 정권이다.미국의 호구짓을 해서 나라를 팔고국민을 협박해서 개인이득을 극대화시킨 윤정권과 관료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옹호, 보호, 지지, 공모, 조력, 협력, 참가하는 자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어 대외신인도가 바닥이고, 내수는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개돼지들은 책임도 지지 않고 외면을 하고 있다.민주시민들만 희생하고, 개고생을 하며 추위에 떨며 매판정권 타도를 외치고 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해산이 정답이고, 매판세력도 도려내야 한다.

정치 2025.01.05

내성적 보호주의(internal protectionrism) 의 트럼프와 윤석열

트럼프는 백인 노동자를 이용해서 나라를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이득을 취하는 행동이다. 관세와 보호무역으로 세계를 상대로 깡패짓,양아치짓을 하고, 국민을 혼란과 분노 당사로 만들어 자리를 보전하려고 한다.윤석열도 개인이득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몰락시켰다. 개인과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를 위해 나라경제와 외교를 말아먹었다.내성적 보호주의가 초래한 결과값은 모두가 공동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국민 수준이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죄값이다.

정치 2025.01.05

일본의 浅草寺신년 풍경

동경시내가 한적하다지방으로 신년 귀성을 했나 보다동경에 남은 사람들이 신사로 몰려 갔고그중 제일 큰 '센소지'에 가득 모였다.기존 음식점과 상품 판매소도 정상영업이고임시 포장마차도 가득했다.그만큼 인파가 가득해서였다.기모노 차림의 젊은 여자들이 많다절박함인지 유행인지...가볍게 사람들을 뚫으며 경내를 한 바퀴 돌았다.늘어나는 인파에 쫓겨나는 듯한 분위기도 있었다.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저녁시간대였다.서둘러 멀리 떨어진 주차장으로 가서 시간당 천 엔의주차비를 카드로 결제하고 귀가를 했다. 푸른 뱀의 해라고 한다을사년; 2025년도에는 평화와 안녕과 성장을 기원하고 개인사, 가족사, 가정사에도 건강과 풍요와 지혜를 구해본다.

문화 2025.01.05

역경지수를 높여라

한민족이 역경지수가 높다고 한다침략과 싸움이 상수라서 역경지수가 DNA로 있단다이승만의 민족독재를 4.19로 하야시켰다.박정희의 군사독재를 총살시켰다.전두환, 노태우를 내란죄로 깜빵 보냈다.이명박, 박근혜를 국정농단으로 처벌했다이제윤석열의 검찰독재 내란반란수괴로 참형시킬 것이다.병이 만연하고 병원이 늘어나고 있다 역경지수가 낮아진 결과다몸이 허약한 것은 영양제 과욕과 병원 덕분이다.몸은 역경지수로 인해 생존력이 강해지는 것이다.혈액순환을 잘해라먹고, 자고, 싸며 즐거워하라자립갱생해라욕심은 화를 부른다. 검소하며 절약해라죽어가는 역경지수를 활성화시켜라암울한 세상을 극복해 왔던 DNA을 잃지 마라

일상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