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쁜 사람이 있다. 시간을 금처럼 여기며 귀하게 사용한다며 외형은 좋다 체력관리든 경제관리든 학식관리든 정치관리든 한가지에 몰입해서 만든 결과는 좋다. 그러나 한쪽으로 치우친 삶을 보지 않던가 혼자만의 삶은 상관없다 개차반이든 개망나니든 그러나 관계는 다른다 소통과 협력과 나눔이 없이는 안된다. 그래서 보통사람처럼 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게 힘들어서 그렇지만 시간에 쫓기지 말라 시간도 기다려줄 줄 안다 준비된 사람 훈련된 사람이 행복을 누릴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