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성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 그런데 삶이 끊어지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냥 "왜"만 묻는 사회다. 왜 그렇게 했냐며 과거의 원인을 채근만 한다. 원인을 알았으면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연결되어야 한다. 그런데 질책만 남발하며 따진다 과거형 인생이다. 발전도 없고, 호응도 없고,자괴감만 있으니 누가 좋아하겠는가. 현정권이 비호감인 이유이기도 하다. 어떻게를 생각하면 원인도 알아야 하고 미래를 가늠해야 한다. 그리고 왜를 속으로 살리고 곁으로는 어떻게를 외쳐라 방법을 찾아 내는 삶을 살라 그러면 행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