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헛지랄을 하면 개인삶에 영향이 온다. 공정과 상식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공직으로 호의호식을 하던 꽃보직 검사질 조작,공작,날조,음해,,왜곡 ,선동질로 득세한 자 거짓말과 양아치 짓에 물든 자 애완동물처럼 살아온 자를 선택한 개돼지 국민 검사독재짓을 한다 검사측근과 동기,지인,무속인을 공직에 꽂는다 시행령으로 불법,월법,도둑질을 하고 있다. 국제호구로 낙인 찍혀서 퍼주고 퍼줘도 없임 여김을 받고 있다. 매국질을 해도 30%가 좋단다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국방은 미국과 일본의 호구가 되었고 외교는 따돌림 받는 상태이며 국민의 삶은 벼랑끝에 있는데 혈세도둑질을 멈추지 않는다. 이런자를 처단하지 않으면 목숨까지 잃는다 애국자가 아니어도 처단해야할 이유가 넘친다.

어느나라도 같은 습성인가보다 사람이 모이는 곳 사람이 즐기는 곳 사람이 활기차게 살아 가는 곳 그런 곳이면 결혼기념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곳인가보다 많은 젊은 이들은 후진국이든 중진국이든 선진국이든 유적지를 자주 간다 사진사들은 그런 곳을 선택한다. 사진이 멋지게 나오나보다^^

네비게이션을 보고 알았다. 아직도 분쟁중인 나리타 공항부지

수백만의 언론 경쟁 관심끌기 경쟁은 조작을 낳는다 특별한 것에 대한 환상을 만든다 특별한 것이 좋다고 포장을 한다 이상한 자연현상은 공포감인데 멋을 찾게한다 범상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것처럼 떠든다 새로운 물건,물질이 좋은 세상을 만들거란다 과연 그럴까 특별한 것은 그냥 실험체이다 어떻게 변하고 쓰임 받을지 미정이다 미완성품을 선호하지 말라 익숙함이 붙을 때까지 개고생 한다. 평범함은 편안함이다 오랜시간 안정되기까지 숨어 있었다 익숙함이 그래서 어렵고 힘든 것이다 모두가 좋아하는 이유지만 희귀하여 보이지 않는구나

민밋한 생활 편안한 삶 욕망이 사라진 시간 욕심도 사라지니 삶의 활기도 사라지는구나

디테일은 늘 비싼 값을 가진다 차별화의 대가다 하지만 가성비는 실용적이지 않다. 안성맞춤이 제격일 것이다. 건축에서도 항상 약간의 차별로 가치를 극대화시킨다. 특정 위치 특정부위의 새로운 형태와 쓰임새 그러나 기능과 지속성에 있어서는 가치가 떨어진다 차별화된 화장 차별화된 옷 차별화된 음식 차별화된 공간과 분위기 차별화된 사람과 물건 모든 것이 일시적이다. 디테일은 필요할 때 그 가치를 다하기에 지속성이 없다 유행처럼 그러나 삶은 연속성이라서 늘 편안하게 곁에 있어야 한다. 그게 평범함이고 일반적인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하고 넘친다 직업적인 디테일 생산과 보편적인 삶은 구분해야 함이다. 그래서 진국은 항상 곁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홀로서기는 노력없이는 어렵다. 인생은 홀로서서 살아가는 것이다 건강도 챙겨야 하고 경제력도 가져야 하고 학식도 가져야 하고 교류도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잘 사는 것은 아니다 꾸준해야하고 운도 따라야 한다 그래서 겸손해야 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금수저도 관리가 안되면 망하고 흙수저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힘겨운 삶이 된다 그래도 평범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지속적인 성실함이다. 운이 따르지 않아도 잘 살수 있는 힘은 성실함이다 그래서 무던한 삶이 어려운 것 같다.

남편들의 행동이 늘 불안한 것인냥 말을 한다 "아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무슨 헛소리인지 불안정,불편함,변화가 무서워서 늘상 조심만 강조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추진력을 상실시키는지 모른다. 충고를 하거나 조언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데 가족이라는 좁은 울타리안에서는 두서가 없다. 애정이라고는 하지만 분노가 앞서는 경우가 많다. 그냥 싫어서 간섭을 하는 것이 많은데 좋을 리가 많겠는가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서로가 불편하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상처가 크다. 말의 의미를 되새겨 봐야한다 우려스러움인지 조언인지 감정인지를 삶에서 충고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피해나 손해가 우려되면 버리면 된다 그게 안되어서 말을 섞는 것이다. 정직한 말과 행동은 늘 조용히 다가옴을 잊..

세상사 마음 먹기라고 했는데 흔들리는 마음을 잡기가 힘겹다. 수시로 흔들리고 왜곡된다 중심은 자가방어인데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냥 외면하면 될텐데

드라마,영화,세상 소식에서 감정이 사라졌다. 과장된 것은 짜증스럽고 허황된 것은 혐오스럽고 달콤한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오직 현실과 사실의 진솔함만 남아서 움직인다. 드라마 외면하면서 산다 영화도 안본다 사랑도 사라졌다. 그냥 관계로 이어져 있음이다 늙을 수록 메말라 간다 다양한 호기심과 감정들이 사라진다. 그래서 현실적인 것이외를 외면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