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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의 행동이 늘 불안한 것인냥 말을 한다
"아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무슨 헛소리인지
불안정,불편함,변화가 무서워서 늘상 조심만 강조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추진력을 상실시키는지 모른다.
충고를 하거나 조언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데
가족이라는 좁은 울타리안에서는 두서가 없다. 애정이라고는 하지만 분노가 앞서는 경우가 많다. 그냥 싫어서 간섭을 하는 것이 많은데 좋을 리가 많겠는가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서로가 불편하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상처가 크다.
말의 의미를 되새겨 봐야한다
우려스러움인지
조언인지
감정인지를
삶에서 충고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피해나 손해가 우려되면 버리면 된다
그게 안되어서 말을 섞는 것이다.
정직한 말과 행동은 늘 조용히 다가옴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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