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소년이
양주인을 홀려서
양치기 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일을 잘 한다는 속임수로
늑대를 이용했다.
그 거짓말이 2번이상일 때부터
소년의 능력이 조작된 것임을 주인이 의심했다.
소년은
주인이 늑대를 막아내기 위해
죽기살기로 달려오는 것이 재미있었나 보다
주인은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을 신속하게 버려야했다
결국
모든 양이 늑대에게 잡혀 먹힌 후에나 후회했다.
거짓말에 속아서
거짓말을 알고도
신속하게 버리지 못해서
양주인은 죽고 소년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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