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6월27일 백운대
백운대 바위주위에 짙은 벌레들이 번식을 하는지
가득히 날며 몸에 달라 붙는다.
가벼운 복장인 사람들의 살갛에 붙는다
긴 오르막과 내리막을 가로 막는 것인지
이들의 최적번식지인지 참으로 많다.
어느 60대 노인의 평가가 귀가에서 돈다.
"성열이가 수입했다"
얼마나 미우면
얼마나 나라를 말아 먹고 있으면
얼마나 국민을 괴롭히면
그깐 5년동안 곳간을 다비울 것인가
국민을 구속수사할 것인가
압구정처럼
압수,구속,정적제거만 할 것인가
국제 호구가 될 것인가
조작과 거짓말을 또 얼마나 할 것인가
무사히 백운대를 찍고 하산을 했다
개인도생을 하며
다음을 준비해야한다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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