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세상 보는 눈

인생도처유상수 2026. 2. 27. 03:49

26년2월26일 aeon mall幕張店

삶은 도전이다
인생은 험난한 길을 뚫고 가는 과정이다.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바꾸며 이겨내는 것이다.

내공을 키워야 쓸어지지 않고, 꾸역꾸역 성장한다.
내공은 세상흐름을 올바르게 따라가는 훈련값이다.
상식적일 때 흔들림이 없고
정의가 살아있을 때 당당하며
공정과 공평이 원칙일 때 힘이 됨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다.

눈에 예쁜 것이 마음에 자리 잡기는 어렵다.
겉치레, 가식, 허물이 벗겨질 때마다 실망이 커진다.
마음은 진실, 충실, 성실, 절실한 모습에 문을 열기 때문이다. 세상도 그런 사람에게 문을 열어준다. 그것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하고, 자유롭다.

냄새는 정직하다. 자연냄새에 빠지는 것도 그 순수함 때문이다. 꽃향기를 오래 즐길 수는 없어도 무색무취한 맑은 공기는 늘 즐기고 싶어 한다. 사람도 투명하고, 맑으면 좋은 사람이고,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어 한다. 속이지 않는 사람이 되고, 사기당하지 않는 분명한 사람이 사랑받고, 존중받는다.

혀의 기능은 분별함에 있다. 맵고, 짜고, 시고, 달콤한 여러 가지 맛을 잘 구분하는 기능이다. 맛을 잃은 혀는 쓸모가 없다. 사람도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려진다. 세상에 필요한 수만 가지 기능 중에 한 가지는 본인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각자도생의 건강, 풍유, 지식, 지혜가 있어야 구성원의 자격을 갖는다. 악은 제거대상이기에 선한 역할을 하도록 능력을 가져야 한다.

잘 듣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 팔랑귀가 되어 종놈이요, 노예요, 농락당하는 삶을 피해야 한다. 사기꾼은 끊임없이 유혹을 한다. 공짜 인생이 있다고 현혹을 한다. 그런 세상은 없다. 허황된 말에 넘어가는 놈은 귀가 얇아 바람잡이처럼 이용만 당하게 된다. 귀는 옳고 그름을 구분해서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걸름장치다. 세뇌는 귀로부터 시작된다. 종교의 무비판적 믿음과, 사기꾼의 공짜 이득이 같음이 귀로부터 침투하기에 경계하고 걸러내야 함을 늘 신경 써야 한다.

감각은 개인적인 것이다. 같은 현상도 다르게 표현됨이 그것이다. 사기도 감각의 영역이 깨져서 생긴 불행이다. 느낌은 일시적 현상인데 지속적이라고 믿는 자기 체면이다. 좋아서 결혼하고, 좋아서 사고, 좋아서 했는데 낭패함이 생긴 것이 그것이다. 감각은 일시적 현상이지만 현실은 냉혹함이다. 그래서 감정에 휘둘려서 결정한 것이 패가망신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이다. 명품족, 허례허식족, 허세와 허풍족이 감각에 의존한 결과가 거지다. 감각은 좋고, 나쁘고, 불쾌하고, 유쾌함등을 알려준다. 좋은 감정이 지속되면 올바른 판단의 기준이 된다. 나쁜 감정이 좋아지는 것도 진실과 거짓이 밝혀졌음이 시간의 증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감정은 지속 가능한 시간의 증명을 받아야 효과를 얻는 이유다.

육감은 경험값이다. 안 좋은 경험과 그 반대가 본능적으로 알아내는 힘이다. 그래서 경험의 힘이 제일 센 힘을 가지는데 효과는 미지수다. 가장 좋은 힘이 감각과 본능이 아니라 보이고, 맡아지고, 확인된 눈, 코, 혀값에서 찾아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만든 매국짓, 독재짓, 부패한 공무원짓, 혈세도둑짓, 사리사욕짓, 국민 우롱짓 모두가 현실을 외면한 국민노예근성에서 비롯된 결괏값이다. 국민주권이 확립되고,  개인행복을 위해서 반드시 검증하고, 또 재확인해서 된 사람을 곁에 두고 살아야 헌다. 개인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면 주변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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