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鮮明한 것이 좋다.

인생도처유상수 2026. 2. 12. 18:09

26년2월7일 덕유산

애매모호한 언행은 싫소
잡다한 것도 싫소
번잡스러움도 싫소
변덕스러움도 싫소
욕심도 싫소
욕망도 싫소

그저 분명한 언행이 좋소
우유부단하지 않는 결단이 좋소
깔끔한 행동이 좋소
좋고 싫음이 분명한 것 좋다.
밀땅하지 않음이 좋소
책임과 의무와 도덕과 상식이 좋소

어리석은 인간이라 흐리멍텅한 것인가 보우
귀가 얇아 우왕좌왕하는가 보우
마음이 여리고 모질지 못해 측음지심이 앞서나 보우
무능하여 눈치를 보는가 보우
외로워서 종놈과 노예가 되나 보우
그렇게 살아왔던 조상 탓인가 보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씩 술병에 걸린다.  (0) 2026.02.15
그리움도 세월따라 약해지더이다.  (0) 2026.02.13
새벽길  (0) 2026.02.07
내란세력을 보수라 칭하지 말라  (0) 2026.02.04
26년2월의 첫눈  (0)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