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여주는 대로 보며 세뇌당해서 개돼지처럼 사육당했다. 쉽게 왜곡, 조작, 주작, 공작, 공갈, 기만, 협박, 음해, 은폐된 정보에 휘둘렸다. 뭐가 중하고 소중한지도 판단되지도 않았다. 그저 한정된 정보에 끌려다닌 것이다.
재래식 정보에 농락, 희롱당한 것을 알고 외면하고, 순절했던이 정보의 홍수가 손안에 들어왔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판단기준이 명확했다. 거짓과 유혹과 실용성과 가식을 구분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재래식 정보가 또다시 유혹을 한다. 관심의 알고리즘으로 왜곡시킨다. 살아보니 뚝심이 생기고 단순화되며 허례허식을 외면하게 된다. 식량안보, 기후위기,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게 된다.
맞춤형 제공업체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소비력이 큰 고객을 위주로 발달할 것이다. 기본생활물품은 살아나겠지만 소비성 물품은 유행품목으로 분류되겠지.! 순간의 희열과 만족은 한때의 일이지 지속 가능성이 없음이다.
정보의 홍수는 강한 자아에겐 유용하지만 휘둘리는 사람에겐 먹잇감이 됨이다. 두쫀쿠=두바이 쫀드기 쿠키의 유행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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