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갱이(다슬기)국을 끓이기 위해서 부추 한 단을 사려고 했다. 2천 원이었다. 버섯은 3천 원, 감자 4개에 3천 원, 시금치 한 단에 2천 원, 두부 한모에 1500원이다. 계산을 하려고 하니 부추 2단에 3000원이라고 해서 2단으로 변경했다.
1kg 중국 다슬기가 13000원이라 해동시켜서 7 봉지로 냉동시켰다. 부추도 3 등분해서 비닐냉동시켰다. 아침에 다슬기 부추 고추국을 끓여 먹었다. 속풀이엔 최고다. 시금치를 끓인 물로 만들었다. 2끼는 된다.
시금치 무침을 만들었다. 냉동마늘과 대파에 조선간장, 소금, 참기름을 넣고 섞었다. 오랜만에 겨울 시금치무침을 맛나게 먹을 수가 있어 좋았다.
버섯은 더듬고 씻어서 3등분 바닐냉동을 시켜 놓았다. 청국장이나 된장찌개용으로 활용하려고 준비한 것이다. 저녁엔 참기름과 소금만으로 볶아먹을 것을 준비해 놓았다.
두부는 찌개나 부침으로 활용하면 되고, 감자는 닭볶음탕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겨울이 풍성한 반찬으로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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