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꿈을 꿨다. 생각의 찌꺼기를 버리나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6. 1. 12. 07:48

26년1월10일 도봉산

또 꿈을 꿨다.
이상한 꿈을 꾸고 있지만 금방 잊는다.
오늘도 아파트 싱크대가 통째로 사라진 꿈을 꿨다.
한참을 꿈속에서 헤맸다.

잠이 깨면 잊혀지는 꿈들
생각의 찌꺼기들이 걸러지는 것인가 보다.
잡년놈들은 무속과 미신으로 돈벌이를 한다.
찜찜한 것, 미심쩍은 것을 해결하고 싶어 하는 나약한 인간들이 무당, 점성술, 이상한 놈들의 유혹에 빠진다.
꿈은 그저 생각의 찌꺼기를 해소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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