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흥미와 목적이 사라지니 움직임이 없다.

인생도처유상수 2026. 1. 6. 17:25

26년1월3일

날이 차다
밖에 대한 흥미도 얼었나
목적도 얼었나
입맛도 얼었나
움직임도 얼었구나

몸이 동상을 입었나
밖의 추위가 집안까지 스며들었나
마음까지 추위를 타는가
생각은 도망까지 갔나
꼼짝도 안하고 있다.

멍한 것이 싫지 않다.
그냥 가만히 있음도 좋다
지금이 부담스럽지 않다.
저축인가 소모인가
지금을 즐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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