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옹졸함은 어디서 오는가

인생도처유상수 2025. 10. 31. 06:51

25년10월23일 동경 중앙우체국 박물관

옹졸함이란 좁은 마음, 꽁한 마음, 보복하려는 마음이다.

왜 닫힌 마음이 되어 본인도 힘들고, 상대도 어렵게 하나!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난 것이다. 본인 생각과 다른 것이 싫은 것이다.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관계가 없으면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마음의 연결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것이다. 관계를 끊으면 상처도 없는데 집착, 연민, 아쉬움, 미련으로 매몰차지 못함이다.

꽁한 마음은 의심 때문이다. 배반, 공격, 딴생각으로 의심되어 경계하게 되는 마음이다. 불신의 싹이 생긴 것이다. 버리면 될텐데 짐을 안고 간다. 혹시 하면서....

보복하려는 것은 앙갚음이다. 분노의 수치가 극단값까지 간 것이다. 보복하지 말라. 그냥 버리고 끊어라. 다른 대상이 새롭게 등장할 수가 있고, 더 나은 관계자가 생길 수가 있다. 보복은 상호파괴적이라 아무런 효과도 없다. 가장 경계하고, 취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다.

옹졸하지 말라. 그냥 무시하고 제갈길을 가라. 혼자서도 좋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정받지 않기  (0) 2025.11.03
옷 사달라는 말을 모른다.  (0) 2025.11.02
나이에 대한 先入見  (0) 2025.10.30
情報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0) 2025.10.30
내것 아닌 것에 무감각해졌다.  (0)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