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와 달은 늘 있는데 한국사람이 소원을 빌 때는 특별한 날에 집중한다. 1월 1일 일출을 보면서, 8월 15일 추석 달을 보면서 간절한 소망을 기원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해와 달에게 소원을 비나보다. 영험한 기운이라도 느낀 것인지, 전통인 것인지 나약한 모습을 그대로 노출한다.
특별한 날만의 영험한 것이 아니라 모두의 기운이 모여서 특별한 기운을 만들기 때문은 아닌가 유추해 본다.
소원을 빈다고 다 들어주는 것은 아닌데 자가 세뇌를 하면서 성취하려는 마법술인지도 모르겠다. 생각한 대로 근접해 가는 것이 인간본성이다 보니 자꾸 의지해서라도 생각을 붙잡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악한 놈의 생각, 선한 놈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어지는 꼴을 보니 세상 참 정글 속이다.
언제든 해와 달에게 빌라
좋은 것만 빌라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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