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중순이면 겨울준비를 한다.
꽃도 지고, 잎도 떨어진다.
내년봄을 준비하려고 무진 애를 쓴다.
꽃과 씨앗이 동시에 핀다.
꽃은 더욱 화려하고 예쁘게 피고
씨앗은 튼실하게 맺혀있다.
가을비 내리는 날
꽃이 비를 반갑게 맞이한다.
새생명을 위해 애를 쓴다.
떠날 때 떠나더라도 후세는 남기려고 한다.
본능이며 인류진화의 흐름이다.
꽃 하나하나에 눈길이 머문다.
어찌 이리도 곱고 예쁜가!
스쳐지나가는 발길을 붙잡는다.
다시 못 볼 것을 아쉬워하며 화려하게 유혹을 한다.
곱게 피고, 지라고 가만히 바라본다
내년에 또 보자고 속삭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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