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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미터 산악지대는 날씨변화가 심하다.
이틀간 험한 칼바위 암석산을 지나오다 보니 하산길을 여러 가지로 고려하게 된다.
비가 내리면 빠르고, 편한 길로 가자고 했다.
새벽부터 비바람소리가 세차게 들려온다.
산장 앞 3190m 穂高岳頂上이 유혹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가장 험한 급경사길로 접어든 것이다.
내리막길은 비바람으로 공포스럽다.
前穂高岳에서
紀美子平
岳沢小屋
天然ク-ラ-(風穴)
温地帯
上高地로 하산했다.
紀美子平에서 한 명이 미끄러져서 머리에 상처가 났다. 아차 하는 초긴장상태라 누구나가 사고위험을 가지고 있다. 응급치료를 하고 급하게 하산을 해서 上高地 동경의대 진료소에서 꿰맸다. 6cm 정도 찢어졌고 5 바늘정도 긴급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후유증이 없었다.
빠른 대처와 치료와 저렴한 치료비는 당사자에게는 불행 중 다행한 일이다. 일본은 특히 23일 '가을날' 징검다리 초가을 연휴 토요일 오후의 진료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하지가 않는데도 손쉽게 치료를 받은 것이다. 일본말하는 나 혼자 안달과 조급증으로 더 고생을 한 것 같다.
뒤돌아보니 감사뿐이다.
험한 등산은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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