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역전 주변에 주거지를 선호한다.
도로변, 기찻길 바로 옆에 집들이 많다.
끊임없는 소음과 먼지에 노출되어 있다.
공공 소음에 삶을 그대로 내맡긴 것이다.
일본인들은 가족 간 소음에 관대하다.
공공성 소음에도 관대하다.
그러나
개인별 소음에는 엄격하다.
거대한 힘 앞에 잠잠하고
가족 간 문제에 관대하나
타인으로부터의 피해에는 용서가 없음이다.
최후 보루는 지키려는 성향일 것이다.
한국의 상업지가 도로, 철길옆에 있어도 무방하나
주거지가 옆에 있으면 꺼리게 된다.
굳이 소음고통을 안고 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집은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 곳이어야 좋다.
그걸 알면서도 일본인들은 공공성에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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