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25년8월6일 비

인생도처유상수 2025. 8. 6. 07:18

토, 일, 월, 화요일까지 매일 술이었다.
무더운 여름날 밤공기가 제법 낮은 28도라 견딜만했다.
어제도 술을 마시고 자정 무렵 귀가를 했다.
냉수마찰샤워를 하고 잠이 들었다.
새벽 1시, 2시, 3시에 눈을 뜬다.
7시 20분까지는 인천공항으로 가야 한다.

분주하게 출국준비를 하는데 새벽 4시쯤 비가 내린다.
전국적이란다.
5시 35분발 의정부에서 공항까지 가는 7200번 정류소
5시 42분쯤 도착했다.
예약을 받는가 보다.
거의 만석이다.

부족한 잠의 일부를 리무진 버스 안에서 조금 채운다.
비행기 안에서도 자야지
공항이 북적거린다.
참 많은 이동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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