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수락산 청학동 계곡

인생도처유상수 2025. 8. 4. 17:43

25년8월3일

수락산은 서울, 의정부, 남양주 가운데 있다.
서울과 의정부 쪽 계곡은 사람이 많다.
남양주 쪽 계곡은 시골풍경이 많다

처음으로 소개받아 가본다.
수락산 입구 정류장 앞에는 별도의 유원지가 있다.
무더위를 피해서 물과 계곡을 찾는다.

조금은 깊은 골짜기라서 그런지 물이 있다.
사람도 제법 많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고기도 구워 먹고, 라면도 끓여 먹었다.
가둬둔 물웅덩이에 들어가도 봤다.
신선놀이를 한 것이다.

불암산역에서 과음을 했다.
잊고 있었던 흥이 술기운에 올라온 것이다.
체력도, 기운도 없는데 흥만 그대로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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