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하다는 것은 부족함도 넘침도 없음이다.
가장 이상적이지만 달성하기 어렵다.
그래서
넉넉함으로 채우려 한다.
사람과 재물과 학식과 지혜가 넘치는 자는 바보다.
채우기만 했지 즐겨 먹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관리하기 바빠서 종놈처럼 지낸다.
적당하도록 버리면 되는데 그것도 못한다.
풍요로운 자는 여유롭지가 못하다.
소비력보다 저축력이 앞서기 때문이다.
소비보다 관리에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홀가분함의 정도를 모르는 등신이다.
많음은 조절되지 않는 과욕, 욕심, 과신과 족쇄다.
즐길 수 있을 만큼만 소유해야 여유가 생긴다.
약간의 긴장과 조절과 부족함이라면 더 좋다.
그게 풍요한 정신과 육체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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