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충북 음성군 생극면 차곡리 체류형 쉼터

인생도처유상수 2025. 7. 30. 07:08

25년7월29일

대학동기의 도전이다.
공기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손수 집을 지었다.
용감과 무식과 끈기로 짓고 자랑을 한다.

첫 번째 손님으로 방문을 했다.
개고생을 하며 번듯한 집한채가 세워졌다.
부족한 촌동네에서 모양과 실속을 잘도 채웠다.

이번에는 자문도 받지 않고 첫 번째 집을 지었다.
기본지식과 경험과 자신감의 결과물이다.
축하주 한잔하고 밤공기 따라 주변을 걸었다.

청수년수련장과 자연휴양림이 주변에 있다.
40호 정도의 아담한 마을이 있다.
도로가 잘 닦여있다.

돈도 있고, 취미도 있고, 체력도 있는 자가
끊임없이 일하고, 놀고, 체력관리를 한다.
집 떠나서 한주씩 혼자 신선놀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