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일부터 연속적으로 35도 이상의 기온이다.
열사병이 생길 정도다.
입맛도 없고, 활동도 멈춰져 있다.
오직 서늘한 곳만 찾아다니게 된다.
동네 카페에 간다.
팥빙수를 주문한다.
오래 앉아 있기 위해서 제일 비싼 것을 주문한 것이다.
만2천원이면 몇 명이서 커피를 주문할 양이다.
가재울 도서관이 주말엔 휴관이라 책은 피했다.
스케치북을 준비해서 생각들을 표현해 본다.
고급진 팥빙수도 음미하며 더위를 식힌다.
1시간 30분 정도 머물다 귀가를 했다.
카페를 나오니 30초 만에 강렬한 더위가 느껴진다.
옥상에 널었던 이불이 다 말라서 거두었다.
에어컨 없는 집안은 온실이다.
선풍기로 안돼서 냉수마찰샤워를 한다.
또다시 카페를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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