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홀로된다는 것은

인생도처유상수 2025. 7. 26. 06:52

25년7월23일 수락산 흑석계곡 주변

인생은 태어나면서 홀로다.
보살핌이 있어도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
수많은 공격물들이 싸움을 걸어온다.
삶은 싸움을 피할 수가 없어 공격과 방어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승부는 죽음까지 이어진다. 그 기간을 늘리는 것은 숙명과 운명이 아니라 본인의 선택이다. 더 이상 싸울 힘이 없으면 끝나는 삶인 것이다.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다.
환경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며 관계를 맺는다.
인간 삶의 한계가 있는 관계로 부침이 많다.
결국 남는 것은 혼자다.
혼자가 반복되면 홀로 서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
자유롭고 즐거운 혼자이고 싶으면 조건을 가져라.

건강해라
궁핍하지 말라
무식하지 말라
죽을 때까지 싸우며 사는데
삶을 단순화시키고 선명하도록 구성해야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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