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중순부터 러브버그의 출몰이 시작되었다.
여름등산 때마다 북한산 백운대주변이 러브버그로 새까맣게 점령된다. 지난주 인왕산 정상에도 많았다. 그런 놈들이 방충망을 뚫고 집안으로 들어와 노닌다.
몇 년 사이에 급격한 증가인가
기후변화의 악영향인가
현대사회의 괴물인가
먹이사슬의 파괴인가
꽃가루 이동매개라고 한다.
벌과 나비의 기능이 상실된 것인가
공생하기엔 너무 과대하다
퇴치운동이 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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