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시장쪽만 가면 뭐라도 사게 된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6. 11. 08:44

25년6월11일 의정부 제일시장

아직 문을 연 가게가 적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장사를 했나 보다.
새벽에 물건을 받아서 올 시간이 아닌가 보다.

새벽 청과물시장은 이미 하루를 마감한 듯하다.
시장을 한 바퀴 돌면서 상품품질과 가격대를 살폈다.
천도복숭아가 등장했다.
신상품이라 가격대가 높다.

청과물 도매시장 쪽이 좋아 보였다.
한 바구니 샀다.
과일값은 떨어지는 법을 모르나 보다.
인건비, 물가상승비, 소비량에 따라 높아만 간다.
구입할만한 형편들만 먹는 특별식이구나.

시장 쪽만 가면 뭐라도 구입한다.
마법의 유혹이 있다.
생활의 마법, 삶의 유혹이 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은 오디열매의 계절  (0) 2025.06.11
오이국 만들기  (2) 2025.06.11
과하지욕의 한신처럼 살지 마라  (0) 2025.06.10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6) 2025.06.10
아는 사람, 노는 사람, 생활하는 사람  (2)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