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과하지욕의 한신처럼 살지 마라

인생도처유상수 2025. 6. 10. 11:56

25년6월10일 네이버 이미지

한신이 빌빌거릴 때 주민의 작은 성의에 과한 인사를 해서 혼줄이 났다. 젊은이의 잃은 패기에 대한 어른의 작은 성의일 뿐인데 한신은 많이 고맙고, 미안했을 것이다.

동네 불량배의 능욕으로 가랑이 밑으로 기어들어간 모습에서 '과하지욕'이라는 사마천의 고사성어가 생겼다. 포장된 말이다. 뜻을 이르기 위해서 능욕도 참는다는 의미로 둔갑했다.

패기를 잃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뜻이 없으면 삶이 의미가 없다.
불량배 가랑이 밑으로 기어 다니지 말라
패기를 잃지 마라
몸이 움직이면 당당하게 살 길은 널려있다.

성인이 되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해라
혼자서 헤쳐 나아가야 한다.
젊은 패기로 부딪히면 못 얻는 것이 없다
다만
타인의 것을 도둑질, 강도질하지 말고 얻어라.
결과가 좋고, 오랫동안 취득한 것을 누리려면

인생은 평범함이 제일 좋고, 얻기는 제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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