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관계는 아는 사람부터 시작된다.
아는 사람은 그냥 누구라는 것 이외에는 없다.
좋고 나쁨이 없다.
이해관계가 없다.
먼 거리에서 바라보는 사람이다.
노는 사람은 허물이 없다.
이해관계도 없다.
즐겁게 노는 것이 목적이다.
마주 앉아 대화하고, 술도 마시고, 여행도 간다.
상대의 능력, 사람됨,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손에 잡히는 거리의 친구들이다.
생활하는 사람은 동거인이다.
같이 먹고, 자고, 씻는다.
소유욕과 권한을 논한다.
운명을 같이 한다.
붙어있는 거리관계다.
가족이라 고도하고 가정관계라고도 한다.
그래도 거리는 필요하다.
가끔은 사람 키만큼이라도 떨어져 있어야 화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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