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류대학을 나와서 대기업 취직하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이다. 대기업의 부품으로 만들어 넓은 세상을 차단받는 교육과 가정이 정상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유치원 때부터 영어교육을 받고, 해외연수와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까지 취득해서 무슨 영화를 누리는 것도 아니다. 유치원 2년,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각각 3년, 대학 4년, 군대 2년 동안 창의력은 말아 죽고, 사육된 세뇌교육에서 허우적거리는 청소년기를 보내게 된다. 기껏 대기업에 들어가서 허드렛일을 하다가 순종적인 직장 생활하며 갇혀 지내는 것이 다인 삶을 살게 하는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처럼 종교와 학교가 합동으로 청소년들을 사육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암울하다. 사이비 종교가 근절되지 않는 것도, 학원이 번성하는 것도 모두 어른들의 잘못된 교육관과 무식한 어른의식이 만든 현상이다.
국가가 삶의 기본을 챙겨주는 나라다.
개인의 직업이 4만 개 이상이라고 하는데 교육 관련 직업이 4천 개 정도이고 나머지는 복합적인 요소들로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한다. 교육은 항상 부품적 역할을 한다. 운용하는 자의 몫이지 암기하는 자의 몫은 이제 기계들이 한다. 생성형 로봇들이 응용까지 하는 시대다. 교육의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가능성을 세계를 체험하게 하고, 선택하게 하고, 보조해 주는 방향이 아니면 무용지물이다.
작금의 썩은 교육이 더 썩어서 다시는 재생되지 않을 것은 우려가 생긴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한 공무원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늘봄학교,종교학교,사학비리는 더욱 극성중이다. 깨어있는 국민수준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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