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독과점,독재의 몰락은 필연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6. 1. 12:42

25년5월28일 마이산 탑사

이집트의 몰락은 독재에서 비롯되었다.
국가운영을 국민과의 상호작용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식 강제성을 띄고 있어 반발과 개혁과 침략으로 붕괴되었다. 신도 아닌 것이 신이라 우기니 민낯이 들통나서 깨져버린 것이다.

그리스와 로마도 이집트와 다르지가 않다. 정복전쟁으로 많은 적을 만들었고, 틈새가 벌어지면 바로 깨어지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결과다.

기독교의 몰락도 사기가 들통나면 서다. 글을 읽지 못하게 하고, 독재신앙을 만들어 면죄부 장사를 하니 누가 좋아하겠냐. 믿으라고만 하고 사기를 치니 믿을 수가 있단 말인가. 없는 하나님을 앞세워 세습을 하지 않나, 정치에 관여하고, 종교장사를 하니 거룩 대신 역겨움만 가득하니 몰락하는 것이다.

종교의 몰락은 필연이다. 과학이 발달되고, 인간이 만든 종교교리의 허구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종교지도자들의 탈선과 역겨움이 끝없이 발생하게 되어 있어 침몰과 몰락과 파괴가 자연스러움이다.

패권국 미국의 몰락이 트럼프로 촉발되었다. 관세전쟁과 달러 패권유지를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 중국과 유럽과 선진국이 반발하고 있다. 미국이 감당 못하는 힘의 불균형이 생긴 것이다. 적당히 힘의 안배를 나누었으면 자연스럽게 정리되었을 텐데 이젠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싸울 수는 없다. 트럼프가 물러나든지 미국이 몰락하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힘의 균형시대는 지났다. 핵폭탄만으로도 힘은 과시가 아니라 관리대상이 되었다. 같이 살거나, 죽거나 선택하며 살얼음판 걷듯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래서 독재와 독과점 모두가 망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