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서울둘레길 안양천 벚꽃 길

인생도처유상수 2025. 4. 9. 08:23

25년4월8일

주변은 차로 자주 다녀왔지만 걷기는 처음인 안양천변.
어느새 満開한 벚꽃과 개나리들이 안양천변을 덮었다.
따사로운 햇살, 잔잔한 바람이 사람들을 모은다.

안양천 물고기들이 물살을 가르는 소리
집기러기들의 먹이 찾아 날갯짓하는 소리
곤충들의 바쁜 일상생활이 벚꽃을 피웠나 보다.

석수역에서부터 구일역까지 8km다.
지루한 줄 모르고 봄의 향기가 풍경을 누렸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많을 것 같은 인파들이 보인다.

윤석열 잔당들의 무차별적 횡포가 극성이다.
그래도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처리할 것이다.
선한 횡포로 적폐들을 청소할 것이기에 벚꽃놀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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