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출판된 책이다.
60~70대가 시대배경인데 별천지처럼 묘사를 했다.
기구한 여성들을 억지로 얽히고설키게 엮었다. 역사성, 시사성, 현실성이 느껴지지 않는 그냥 작가의 글지랄과 만족감만 있었다. 그런데 작가들 사이에서는 높은 평가를 했다.
구입해서 읽지 않는 유형이다. 아니 외면하는 장르다.
다 같이 읽고 토론하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삶이 다르듯 좋고, 싫음이 나뉜다. 시각도, 평가도 제각각이다. 그렇게 자기 얘기를 하면 2시간의 토론을 마무리했다.
뒤풀이가 좋다. 진솔한 현실얘기와 삶의 모습이 적나라해서 공감이 되어 그런가 보다. 오래 알고 있어 이해도가 많아서 일 수도 있다. 그래서 현실적인 책을 더 좋아하는 것인가 보다. 미래는 더욱 인간적인 것들이 희귀해질지도 모르겠다. 사람의 감정까지 파악해서 대응하는 기계들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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