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의정부 중랑천변 벚꽃 길

인생도처유상수 2025. 4. 7. 01:13

25년4월6일

어제의 비는 꽃을 피게 하는 힘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의 흔적을 씻겨버리는 역할이었나 보다!
예상으로는 만개한 벚꽃을 볼 것으로 기대했다.
마침 날도 좋고, 휴일이기도 해서다.
그래도
사람들은 즐기고 있었다.
희망을 가질 수 있어 활기 느껴졌다.

중랑천 뚝방길은 벚꽃길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표정이 밝다.
꽃이 피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했나 보다.
활짝 핀 꽃도 있어 반가왔나 보다.
추억의 뽑기 장수도 등장하고
고동과 번데기 장수도 있다.

이번 주면 만개한 벚꽃 터널이 더 많은 이를 부를 것이다.
한주 내내 상춘객을 맞이하겠지
그러면서
국가재건과 개인도생을 도모하겠지
절망에서 기대와 희망으로 기운을 얻어가겠지.
봄의 기운을 제대로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