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광운대역이 옛 이름은 성북역이었다.
성동역(왕십리역), 공릉역, 화랑대, 마석... 춘천역으로 이어진 길이 이제는 도심 추억의 기찻길이 되었다.
2만 2 천보 왕복에 4시간이 소요되었다.
월계역에서부터 갈매역 근처까지 이어져 있다.
꽃길로 만들어 놓았다.
평일인데 찾는 이가 제법 있다.
마포 공덕동에도 옛 철로길이 있다.
양쪽에 옛길을 따라가다가 돌아온다.
어린 날의 기억, 젊은 날의 추억을 확인하는 것이다.
서울 출신으로 체험한 사람만의 기록맛이 있다.
이번 주에 벚꽃이 활짝 필 것이고, 라일락 꽃도 짙고, 강한 향기를 뿜으며 유혹을 할 것이다. 다음번에는 자전거 산책을 하며 기록맛을 누려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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