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김이 있는 삶은 가난할 수밖에 없다.
배움이 없어 빼앗기는 삶이라면 억울하고 참담함일 것이다.
배운자들이 못배운 자들의 것을 합법이라는 명분으로 빼앗아 왔던 역사를 보면
현재에도 동일하게 배운자들끼리의 협력으로 못배운 자들의 것들을 당연하게 빼앗는다.
못배운자들이 가난한 이유중에 하나가 배운자들을 무조건 믿는다는 것이다.
못배운자들이 배운자를 믿고 의지하는 것을 이용하여 착취를 하는 것이 배운자들의 유전인가보다!
그래서 자립을 해야하는 것이다. 배우건 못배우건 자립을 하면 착취를 덜 당하게된다.
本質은 공평인데 잡동사니들로 현혹시키는 배운자들의 술책에 넘어가는 이유는 過慾때문이다.
본인이 자립적이면 공평한 것을 알고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
과욕은 본인의 능력이외의 것을 얻고자 하는 욕심에서 비록되고
배운자들은 그 욕심을 이용하여 못배운자들의 물질과 노동력을 빼앗는다.
세상의 공짜는 없다.
배운자들은 정당하게 부를 축적하는 것을 싫어한다. 능력이 좋다고 과욕을 부리기때문이다.
본인도 힘겹지만 주위의 피해도 크다.
늘 싸움을 만든다. 빼앗기위해서 안빼앗기 위해서 싸운다.
그리고
승자는 늘 배운자들의 몫이 된다.
이유는 싸우는 방법을 알기때문이다.
싸우지 않고 평범하게 살려면 배워야 한다.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방비를 하여 상대도 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일깨워 줘야한다.
싸움이 동등하면 타협이 있지만
일방적이면 탈취만을 당할 뿐이다.
그래서 자신의 성을 굳건하게 지켜야 한다.
배움이 없으면 종노릇만 하고 만다.
물질도 빼앗기고 몸과 정신까지 빼앗기고 만다.
공평한 세상은 없다.
공평해 지려면 배운자들이 정직하게 살수 있는 환경이 있어야 한다.
배운자들이 날뛰는 세상은 공평한 세상이 아니다.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전쟁터일 뿐이다.
배운자들이 정당하게 싸우는 사회는 못배운자들도 살만 한 사회일 것이다.
힘이 균형잡혀 있기때문이다.
아직까지 못배운자들이 대접받는 세상은 없었다.
학문적이든 직업적이든 체력적이든 문화적이든 사회적이든 직업적이든 배워야한다.
공평하지 못한 것을 거부할 수 있는 배움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함부로 착취와 불공정한 짓들을 못한다.
그것이 손해임을 배운자들은 잘 알기때문이다.
욕심을 버려라
욕심은 싸움을 만들고
싸움은 피해를 만든다.
공정하고 공평한 것을 우선으로 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도 부족한 인생의 시간인데
조금 더 갖겠다고 싸우며 살아가는 불행한 인생은 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배워야 한다.
가난하지 않는 것은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빼앗기지 않으려면 배워야 한다.
스스로를 지키고
사회를 건전하게 하며
국가를 튼튼하게 하는 힘을 만들어
개인이든
사회이든
국가이든
빼앗기지 않는 힘을 가져야 한다.
가난하지 않으려면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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