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10일 안산 산책
인간의 변화는 무죄다.
기계처럼 항상 같을 수가 없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정체될 때도 있다.
그런데
평가는 박하다
함께 어울리려면
서로의 변화를 인정해야한다.
한쪽만의 일방적인 모습만 요구한다면
상대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공익성은 다르다.
정체되거나 후퇴하면 안된다.
받는 혜택을 반납하고 자리를 내려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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