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의 삽질에 분노가 일었다.
2019년부터 미친놈에게 화가 났다.
미친놈을 옹호, 지지하는 것들까지 싫었다.
그런 놈이 대통령이 되어 매국질, 독재질, 부패질을 하고 있다.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서 풍지박살을 내고야 말았다. 그런 놈을 위해 날뛰는 것들이나 방관하는 것들을 외면할 때다. 그 훈련이 필요하다. 나를 위해서
내 영향권을 축소시키고 있다.
내 관계를 좁히고 있다.
내 삶을 단순화시키고 있다.
세상의 혼란을 바라볼 애정을 버리고 있다.
외면을 하는데 무지하지는 않으련다.
도둑질당하고 싶지 않다.
사기는 더 싫다.
매우 개인적인 삶이 되도록 훈련을 한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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