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기타

악영향권 과 선한 영향권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11. 13:32

25년1월9일 지바현

개인적으로 악한 무리는 손절이 쉽다.
사회나 국가나 인류에게는 개인적 영향력이 미미하다.
단지 선한 삶과 옳은 주권 이외에는 손을 쓸 수가 없다.

난! 모진 놈이다.
개인적으로 불합리적이고, 막무가내식 언행에 대해서 저항과 싸움을 한다. 쓰레기를 치우는 식으로 가차가 없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족속을 응징할 정도로 모질다. 그렇다고 선한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다. 그냥 간섭받기도 싫어하고, 간섭하지도 않고 보통적인 삶을 살 뿐이다.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적인 희생을 바탕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가까이하지는 않지만 지지와 응원과 보호를 하려고 한다. 작은 후원금과 참여를 하기도 한다.

반면에 선한 영향권을 공격하는 기레기 legacy를 손절하고, 공격을 한다.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을 비판하고, 지적질을 한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을 공격한다. 환경을 파괴하는 사람과 조직과 기업을 공격한다. 공익을 사익으로 채우는 무리를 지적하고, 공격한다.

선한 영향권을 추구하고, 악한 영향권에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공격을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을 챙기고, 궁핍하지 않도록 하며, 무식하지 않도록 깨어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