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NARITA 3 TERMINAL

인생도처유상수 2023. 4. 1. 07:40

23년 3월31일

2015년 4월 개장한 후 몇년전 입국1회,오늘 출국 1회를 이용했다. 코로나 사태로 닫혀있었나 보다. rawson편의점,음식점,쇼핑점도 출국전 이용도 가능해 진 것이 변화다. 그러나 출국공간이 좁고 작아서 긴줄이 생긴다. 출국이 불편하고 출국전 이용매장이 편해졌고 가격도 착하다. 시중가격보다 10%정도 높아서 부담이 없다. 도시락 600엔대, 음식이 900엔대다.

낯선 상황에서 막차를 타고 떠나는데 혼잡했고 수속이 길었다. 출국 시간은 20시30분, 리무진 막차는 15시55분을 타로 17시5분 공항도착, 수속은 18시부터 참여했는데도 빠듯했다. 만석이고 짐도 많아서 짐칸이 모자랐다. 20시45분 이륙해서 22시55분 착륙, 빠른 수속으로 23시 15분 막차 리무진 탑승, 리뮤딘 23시20분 공항출발,일산을 한바퀴 돌고 24시 35분 의정부 도착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로 있다.
시간이 변화를 타지만 현실은 어렵게 돌아간다.
봄기운을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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