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가 의정부 사이트뿐이었던 것 같은데
많은 시민들이 아이까지 대동하고 참가하고 있다.
멋진 주말의 가을날씨가 한몫했나 보다.
의정부의 첫 행사 참여다.
등수 없고, 시간제한 없고
기념품과 생수와 경품행사가 있단다.
9시 30분부터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공연, 개회식
뭐 이런 절차를 밟나 보다.
중랑천변의 가을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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