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람관리가 힘들다.
가성비도 떨어지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채용하던 시대는 갔다. 최대한 현대의 기계로 대체되는 상황이다. 업종별로 self service 가 증가하고 있다.
무인 세탁소, 보관함, 카페, 음식점, 편의점...
인간의 전통 일자리가 사라져 가고 있다.
이젠 청작까지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자기 학습이 가능해지면서 학습능력과 효율이 극대화하고 있어 어디까지 도달할지 가늠이 불가하다.
감정이 가능한 단계에 이르면 인간을 귀찮아하겠지
그때는 기계나라를 만들어 망가진 지구를 떠나려나
통제되지 않는 기계의 영역이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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