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시기인가 보다
외국인도
일본에 있는 외국인도
일본인도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날인가 보다
그늘진 곳에 모여 앉아 풍경을 즐긴다.
오가는 이들만으로도 관광이 되나 보다.
역운 역대로 감각적으로 보전발전시키고
주변은 현대식 건물로 채운다.
뒷골목의 오래된 풍경도 함께 즐기도록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몰려오나 보다.
서울역 주변과 다른 것은
동경역은 평지에 상업건물 위주라는 것이다.
관공서, 사무실, 쇼핑, 호텔 의주라는 것이다.
오랜만에 주변을 산책하며 혼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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