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16일 마쿠하리 베이타운
나는 이발소나 미용원을 오전에 간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엉망으로 헝클어져 있고 땀냄새까지 짙게 뿜어져 나와서 모자를 쓴다. 그러면 이발사는 머리를 감고 시작하려고 하고 미용사는 물을 뿜어 척척하게 한 후 깍는다. 머리깍기가 끝나면 바로 감고 말려서 나온다.
처는 오후에 예약된 미용실을 간다. 가기전에 머리를 감고 말리고 단정하게 한 후 간다.
나는 저렴한 곳을 이용하고 처는 6~7배 비싼 곳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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