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7일 구도심의 변화중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들 말을 한다. 100%로는 아니지만 60%이상은 긍정적인 표현일 것이다. 그 만큼 주위환경이 개인 삶에 많은 영향력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더 개인영역안에는 유해물이 없어야 한다. 그 유해물질이 다가오면 유해물로 변하는 것이 자연스럼이다. 도박과 마약과 조직깡패와 나쁜 음식과 사익에 빠진 공직자들과 사회악과 나쁜 친구와, 나쁜 가족과,나쁜 자연현상등등이 천지삐가리로 있다.
유해물을 최소화 시키려면 개인이 유해물이 되지 말아야한다. 타인에게 나쁜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 옳은 것에는 착하지만 그른 것에는 강해야한다. 싫은 말도 하고, 참지 말고 표현도 해야만 나쁜 것들이 싫어한다. 두번째로 유해물을 멀리 해야한다. 싸움꾼,협잡군,사기꾼,권력 남용꾼,돈 지랄꾼,병균등등을 최대한 멀리해야 한다. 세번째가 무해물질을 가까이 해야한다. 세력을 갖춰도 좋다. 이렇게 3가지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하다.
부귀영화가 중요한 것이 아닌데 사회는 겉만을 자랑스럽게 평가한다. 바보들을 만들어 삥을 뜯으려고 하는 기만술인데 바보들은 모른다. 부귀영화속에 숨은 독을 알면 굳이 겉치레를 추구할 필요가 없다. 개인의 행복은 개인이 누려야 가능한 것이다. 개인의 건강, 경제력,사회관계,가정의 화목과 무해물질이 있어야 한다. 개인의 여유시간도 무해물질이요, 구속 받지 않는 경제력도 무해물질이요, 개인 건강도 행복한 무해물질인데 이 모든 것들이 개인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유해물질은 항상 다가온다. 물리칠 힌을 가져야만 가능할 것이다. 그 힘은 스스로 가지고 있어야 도움도 받을 수가 있다. 세상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협력자를 참여시킨다. 악이든 선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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