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9일 남산 한옥마을
재미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기에 지치고 힘든 것이다. 돈을 모으는 재미,건강을 유지 발전시키는 재미,가족의 화목을 도모하는 재미,정치적인 활동의 재미,봉사의 재미등등이 수만가지들이다. 그런데 하나도 없는 사람은 독불장군식 재미라도 있는 것인가...
자신의 재미를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사람은 욕과 미움을 받는 재미가 있다면 불행한 인생일 것이다. 끊임없는 분쟁을 맞이해야만 한다. 능력이 없는 사람이 욕심을 부려서 타인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바보짓이 반복되는 세상이다. 싸움은 늘 탈취로 부터 비롯된다.
평안하게 개인적 재미를 누리는 사람은 능력자이다. 쓸데없는 욕심이나 권력욕 없이 자신만의 자유공간을 구축한 결과이다.
난!내 영역을 침범한 자를 응징한다. 나의 것을 빼앗는 도둑이기에 피하지 않는다. 피하면 모두를 잃어 버리기에 초반부터 지키려고 싸운다. 잔잔한 삶에 국가의 위태함과 미래의 불안 그리고 공포정치가 다가왔다. 그래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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