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층이 없는 세상은 법이 공정할 때다
기득권이 대접받는 세상은 상식적일 때다
좋은 세상은 공평한 사회구조일 때다.
썩은 특권층
특권의식의 기득권층이 있는한 개혁은 없다.
판을 완전하게 엎어야 한다.
특권층을 공정한 법으로 대우해 주고
기득권층의 불법을 공평한 법으로 적용해 줘야한다.
아무도
공평한 법과
공정한 법과
상식적인 법에 예외가 없도록 해야한다.
작금의 한국사회는
공덩과 상식과 공평이 없다.
썩은 언론
부퍠한 공직자 집단
사악한 사학집단
미친 개돼지 집단뿐이다.
새로운 판을 위해서
기존의 세력과 타협하지 말라
얼마든지
공정과 상식과 공평한 인재들이 있음이다.
구관이 사리사욕자들인데
뭘 기대하겠냐
쥐와닭과 돼지와불여우들의 세상에서
사람세상으로 판을 뒤집어야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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