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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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천안함 제물을, 박근혜는 세월호 제물을, 윤석열은 이태원 제물을

이명박은 기업인으로 성장하며 무속을 찾았을 것이다. 풍수지리 전문가와 용한 무속인은 필수 품목시대였다.위기와 위험을 감지하면 본능과 습관적으로 무속의 힘을 빌린다. '다스는 누구 것이냐?'자원외교로 사용한 혈세는 어디로 갔냐... 747은 추락했냐..소망교회 장로라고는 하지만 그 족속들이 사리사욕 종교관을 가진 자들의 집합체라서 경계할 놈들이다. 거짓말, 핑계, 사기가 생활인 이명박을 선택한 국민 수준이 제물화가 된 것이다.박근혜는 얼굴마담이었다. 이용해 먹기 좋은 물건이었다. 깔끔을 떠는 땡깡만 받아주면 되었다. 그런데 무한책임인 대통령자리에 앉으니 오만 것들의 책임을 물어왔을 것이다. 해소방법은 무속을 통한 길밖에 없었을 것이고 제물을 요구받았을 것이다. 그게 바로 세월호가 아니었나 짐작하게 된다...

정치 2025.01.02

공격자에겐 공격이 방어다.

알게 모르게 공격을 받으며 살아간다.자연의 공격도 있고동물의 공격, 곤충의 공격, 세균의 공격도 있고사람의 공격도 있다.불가항력적 공격은 피할 수가 없다최소화하는 길은 안전지대 확보다물과 불, 재난의 안전지대는 역사가 알려준다.장소의 힘을 믿어야 한다.사람의 공격은 재공격만이 방어다.건강, 풍요,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사기꾼, 도둑들은 늘상 공격물을 물색하고 공격한다.재공격도 늘 준비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가 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과 그 추종자들을 즉각 처벌 못해서 대한민국이 몰락하지 않았나. 악인은 즉각 제거해야 피해를 최소화 하는 일이다.

일상 2025.01.02

잠잠하게 살기

있는 듯, 없는 듯 살기가 어렵다.그래서수양하고, 겸손하고, 검소한 삶을 추구하나 보다.세상 속에 있으면서 세상밖을 추구하는 삶이 어렵다.관계가, 상황이 움직이게 한다.그 행동마저 멈추게 하는 힘은 고도의 내적성찰이다.입을 닫고, 손과 발을 고정시키는 힘은 달인의 경지다사람이 아니기에 가능한 절제다.그래서 행동하는 양심인이 되어 버린다.바른말하고, 불의와 싸우는 삶은 고달프다승리의 결과마저 불투명하고, 늘상 곤고하다.보통사람이기에 그런 것이다.그래도 최대한 잠잠하게 살아가자건강 챙기고, 궁핍하지 않게, 무식하지 않게참다가 한방이라도 날릴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채

일상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