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기업인으로 성장하며 무속을 찾았을 것이다. 풍수지리 전문가와 용한 무속인은 필수 품목시대였다.위기와 위험을 감지하면 본능과 습관적으로 무속의 힘을 빌린다. '다스는 누구 것이냐?'자원외교로 사용한 혈세는 어디로 갔냐... 747은 추락했냐..소망교회 장로라고는 하지만 그 족속들이 사리사욕 종교관을 가진 자들의 집합체라서 경계할 놈들이다. 거짓말, 핑계, 사기가 생활인 이명박을 선택한 국민 수준이 제물화가 된 것이다.박근혜는 얼굴마담이었다. 이용해 먹기 좋은 물건이었다. 깔끔을 떠는 땡깡만 받아주면 되었다. 그런데 무한책임인 대통령자리에 앉으니 오만 것들의 책임을 물어왔을 것이다. 해소방법은 무속을 통한 길밖에 없었을 것이고 제물을 요구받았을 것이다. 그게 바로 세월호가 아니었나 짐작하게 된다...